YTN,와이티엔FM94.5 의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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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 - [사건X파일] 묻지마 강도로 검거한 용의자, 알고보니 13년 전 엄마 죽인 연쇄 미제 사건 '그 놈'? Fri, 18 Oct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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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 - [사건X파일 ] 아내와 아들 죽이고 "내 안의 또 다른 내가 한 짓"? 아들의 휴대폰 녹음으로 드러난 진실 Thu, 17 Oct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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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 - [사건X파일] 방임으로 아이가 죽었는데 집행유예? 돌봄 사각지대, 재판부 양형 사유는 Wed, 16 Oct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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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 - [사건X파일] "'형사 콜롬보' 범죄 수법 따라 부친 살해" 유복한 유학파 교수, 왜 그랬을까 Tue, 15 Oct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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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 - [사건X파일] 새벽에 괴한에 폭행 당하던 할아버지, 정신 차리니 손녀 딸이 사라졌다? Mon, 14 Oct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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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 - [사건X파일] “항문에 바둑알 넣어라” 엽기 학폭 피해자, 결국 가해 학생 살인 Fri, 11 Oct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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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 - [사건X파일] 10년간 친딸 성폭행한 父 낙태까지 일삼고 반성은 커녕 억울하다? Thu, 10 Oct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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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 - [사건X파일]"베란다 콘크리트서 여성 시체가" 동거남의 범행, 16년동안 왜 못 알아챘나 Tue, 08 Oct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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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 - [사건X파일] '악마의 미소' 살인마 박대성, 사형 선고 어렵다? "계획 범죄 정황 있지만…" Mon, 07 Oct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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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 - [사건X파일] "통장 비밀번호 때문에 30차례나 찔러" 피해자 통장서 돈 뽑은 유력 용의자, 무죄 ? Fri, 04 Oct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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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 - [사건X파일] 범죄 전문 교수의 두 얼굴? "14억 복권"으로 내연녀 꼬드겨 아내 살해 Wed, 02 Oct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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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 - [사건X파일] 베란다에 암매장 됐던 동거녀, 실종 신고에도 찾지 못했던 이유는 Mon, 30 Sep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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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 - [사건X파일] "올림픽 4번 보면 나올 것" 경찰 협박에 동급생 살인 거짓 자백한 고등학생 Fri, 27 Sep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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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 - [사건X파일] 윤곽 수술 받다 아들이 죽었는데 병원장, 합의 종용? "수술실 CCTV 의무화 배경은" Thu, 26 Sep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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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 - [사건X파일] "짐승을 죽였다" 어릴적 성폭행범 사타구니 난도질 한 여자, 집유 3년 받은 이유 Wed, 25 Sep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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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 - [사건X파일] 아궁이에 아내 태워놓고 '장례 절차였다' 황당 변명 "사체 유기는 어떻게 설명하나" Tue, 24 Sep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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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 - [사건X파일] "군대 갔다와서 맘껏 ○○해야지" 도끼로 동생 살해한 중학생의 일기 Mon, 23 Sep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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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 - [사건X파일] 지구 18바퀴를 돌았지만 딸 얼굴 못 본 채 눈 감은 아버지 "수사가 조금만 빨랐더라면…" Fri, 20 Sep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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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 - [사건X파일] "사형 폐지됐지만…" 20개월 딸 성폭행 후 살해한 계부, 사형 구형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 Thu, 19 Sep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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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 - [사건X파일] ‘엄친딸’ 새댁은 왜 미분양 아파트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나 Fri, 13 Sep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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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7 - [사건X파일] "귀신들렸다며 욕조에 조카 머리를..." 충격적 학대 현장 영상으로 남긴 이유 Thu, 12 Sep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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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 - [사건X파일] 강제 키스하려는 강간범 혀 절단 혐의로 가해자 된 피해자? 정당방위, 어디까지 Wed, 11 Sep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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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5 - [사건X파일]"허벅지 괴사할 때까지 돌로…" SUV차량에서 일어난 엽기 폭행 전말은 Tue, 10 Sep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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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4 - [사건X파일] "날 일찍 구속 했어야지" 딸과 친구 성폭행해 죽음으로 내 몬 계부 '적반하장' Mon, 09 Sep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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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 - [사건X파일] "이 안에 살인마가 있다"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평화로운 섬에 일어난 미제 살인사건 Fri, 06 Sep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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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 - [사건X파일] 햄스터 두 마리와 청산가리 구매한 남자, 가족 살해할 '디데이' 기다린 이유는 Thu, 05 Sep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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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1 - [사건X파일] 바람핀 주제에 이혼하자고? 화 나서 남편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킨 아내 Wed, 04 Sep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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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 - [사건X파일] "너희 엄마 냉장고에 있다" 섬뜩한 아버지의 대답, 사실이었다? 구박받던 아버지의 범행 Tue, 03 Sep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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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 - [사건X파일] "트렁크에 현금 쌓고 다닌대" 솔깃한 도박 중독자? 돈에 눈이 멀어 살인까지 Mon, 02 Sep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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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8 - [사건X파일] 유흥업소 마약 수사하던 강력계 형사, 익사체로 발견…경찰이 자살로 덮었다? Fri, 30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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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7 - [사건X파일] 목사 교수 자택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, 알고보니 중학생 막내 딸? "냄새나서 방향제 뿌려" Thu, 29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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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6 - [사건X파일] 유학파 엘리트 딸, 시멘트 암매장된 채 발견...자수까지 계획한 남자친구? Wed, 28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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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5 - [사건X파일] 온 가족이 지적장애 아동 성폭행…판사 "가정에서 돌봐라" 황당 판결 왜? Tue, 27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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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4 - [사건X파일] 명문대 출신 방송 기자, 돈이 급해 유치원생 유괴? 드러날수록 무서운 홍순영의 정체는 Mon, 26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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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 - [사건X파일] 다방 주인 살인마에 시신에 설탕 뿌린 이유 물었더니 “모르겠다” 황당 답변 Fri, 23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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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 - [사건X파일] 청주 들깨밭 속 알몸 시체, 범인은 10년지기 친구? 잔혹히 살해한 동기 들어보니 Thu, 22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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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 - [사건X파일] 필리핀 마약 수사국 경찰, 부업은 납치 범죄? 유독 한국인만 노리는 이유는 Wed, 21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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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 - [사건X파일] 낮술 마시고 운전해 6살 아이 죽인 남자, 알고 보니 재범? 음주운전이 미필적 고의인 이유 Tue, 20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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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9 - [사건X파일] 2만원에 넘긴 개인정보가 사람을 죽였다? 전여친 성폭행 후 살인한 남자 흥신소서 정보 얻어 Mon, 19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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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8 - [사건X파일] "엽기토끼 살인마, 눈썹이 재밌게 생겼네..." 최면 걸어 알아낸 몽타주로 범인 잡았나 Fri, 16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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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7 - [사건X파일] 교통사고로 사망한 아내, 사인은 질식사? '잉꼬부부' 부사관 부부 파국 맞은 이유 Wed, 14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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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6 - [사건X파일] 칼날만 80cm…일면식 없는 이웃 살해한 일본도는 왜 그의 손에 있었나 Tue, 13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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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5 - [사건X파일] '인싸' 명문대 동아리, 알고보니 마약 소굴? 유통에 성매매까지 일삼은 운영자 처벌 수위는 Mon, 12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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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 - [사건X파일] '인싸' 명문대 동아리, 알고보니 마약 소굴? 유통에 성매매까지 일삼은 운영자 처벌 수위는 Mon, 12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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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3 - [사건X파일] "회식 장소와 집까지는 단 5분거리"…다음날 그녀는 왜 농수로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 됐나 Fri, 09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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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2 - "회식 장소와 집까지는 단 5분거리"…다음날 그녀는 왜 농수로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 됐나 Fri, 09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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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1 - [사건X파일] 가수 박완규, 노예될 뻔? "멸치잡이 배 납치도 인신매매" Thu, 08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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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 - [사건X파일] 경찰서에서 횡설수설 혼잣말하던 현실판 '향숙이', 알고보니 미제사건 살인마? Wed, 07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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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 - [사건X파일] "전자 발찌 찼더라면 달랐을까" 10년 만기 출소 후 또 사람 죽인 살인마 Tue, 06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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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8 - [사건X파일] 새벽에 차 잘못 탄 女 피투성이 주검으로 발견…범인, 끝까지 살인 고의 없었다 주장한 이유 Mon, 05 Aug 2024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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