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S 의 [KBS]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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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: 교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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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4 - 제 1353편 - 청나라군의 치밀한 강화도 점령작전 Sun, 17 Nov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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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3 - 제 1352편 - 강화도가 무너졌다 Sat, 16 Nov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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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2 - 제 1351편 - 청나라군, 국서의 수령을 거부하다 Sun, 10 Nov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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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1 - 제 1350편 - 누가 척화신(斥和臣)으로 적진에 갈 것인가 Sat, 09 Nov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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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0 - 제 1349편 - 인조는 완강하게 출성(出城)을 거부하고 Sun, 03 Nov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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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9 - 제 1348편 - “척화파 신료들을 포박하여 압송하라!” Sat, 02 Nov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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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8 - 제 1347편 - 청나라군은 화전양면 작전으로 나오고 Sun, 27 Oct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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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7 - 제 1346편 - 병자호란의 복병「천연두」 Sat, 26 Oct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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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6 - 제1345편 - 척화파 김상헌, 항복문서를 찢어버리다 Sun, 20 Oct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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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5 - 제 1344편 - 산성을 버리고 나오라는데… Sat, 19 Oct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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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4 - 제 1343편 - 홍타이지의 통고 무조건 항복하라 Sun, 13 Oct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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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3 - 제 1342편 - 구원군은 도처에서 패전을 거듭하고 Sat, 12 Oct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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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2 - 제 1341편 - 주화파 최명길을 어떻게 볼 것인가 Sun, 06 Oct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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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1 - 제 1340편 - 산성에 갇혀 군사정보에 깜깜하였다 Sat, 05 Oct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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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 - 제 1339편 - 항복 이후에 닥칠 상황이 두려웠다 Sun, 29 Sep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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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 - 제 1338편 - 답서(答書)를 가지고 적진으로 가다 Sat, 28 Sep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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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8 - 제 1337편 - 항복을 압박하는 홍타이지의 국서 Sun, 22 Sep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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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7 - 제1336편 - 『인조실록』의 홍타이지 국서가 가짜라니 Sat, 21 Sep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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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6 - 제 1335편 - 홍타이지가 왔다 Sun, 15 Sep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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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5 - 제1334편 - 성문 밖으로 출동하여 국지전을 벌이다 Sat, 14 Sep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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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4 - 제1333편 - 구원을 요청하는 교지(敎旨)를 팔도에 내리다 Sun, 08 Sep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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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3 - 제 1332편 - 강화협상 포기하고 전투태세로 전환했으나 Sat, 07 Sep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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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2 - 제 1331편 - “화친을 원하면 세자를 인질로 보내라!” Sun, 01 Sep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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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1 - 제1330편 - 고립무원의 조선 조정, 돌파구가 없다 Sat, 31 Aug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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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0 - 제1329편 - 가짜 인질이 들통나 역관(譯官)이 참수 당하다 Sun, 25 Aug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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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9 - 제1328편 - 청나라군, 남한산성을 포위하다 Sat, 24 Aug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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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8 - 제1327편 - 빙판길에 넘어져 동상에 걸린 임금님 Sun, 18 Aug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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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7 - 제 1326편 - 강화도 파천 행차를 차단당하다 Sat, 17 Aug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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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6 - 제 1325편 - 청나라군의 쾌속질주, 조선 조정은 허둥대고 Sun, 11 Aug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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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5 - 제 1324편 - 청나라군의 기습, 병자호란이 발발하다 Sat, 10 Aug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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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4 - 제 1323편 - 화친협상 실패-전쟁만 남았다 Sun, 04 Aug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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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3 - 제1322편 - 통역관 두 사람을 심양에 들여보내다 Sat, 03 Aug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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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2 - 제1321편 - 척화파의 공격“최명길을 파직하라!” Sun, 28 Jul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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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 - 제 1320편 - 격론(激論)-주화파와 척화파 Sat, 27 Jul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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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0 - 제 1319편 - 전쟁을 앞두고 갈팡질팡하는 조선 조정 Sun, 21 Jul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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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9 - 제 1318편 - 뒤늦은 유화책에 대간은 반발하고 Sat, 20 Jul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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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8 - 제1317편 - 청나라에 간첩을 파견하라 Sun, 14 Jul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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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 - 제1316편 - 명나라 사신이 연달아 조선에 오는데 Sat, 13 Jul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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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6 - 제 1315편 - 왕은 친정(親征)에 나서서 평양에 진주하라! Sun, 07 Jul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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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5 - 제 1314편 - 전쟁 나면 임금은 어디로 가야 하나 Sat, 06 Jul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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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4 - 제1313편 - 서북면의 방위를 어찌할 것인가 Sun, 30 Jun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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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3 - 제1312편 - 청나라의 선전포고, 조선도 강경대응으로 맞서고 Sat, 29 Jun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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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2 - 제 1311편 - 청나라 황제에게 배례(拜禮)하기를 거부하다 Sun, 23 Jun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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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1 - 제 1310편 - 청나라 건국 홍타이지가 황제로 등극하다 Sat, 22 Jun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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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0 - 제 1309편 - 국왕의 전지(傳旨)를 후금사신에게 탈취당하다 Sun, 16 Jun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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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9 - 제 1308편 - 후금과의 관계가 파탄지경에 이르다 Sat, 15 Jun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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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8 - 제 1307편 - 후금 사절단이 전격 철수하다 Sun, 09 Jun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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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7 - 제 1306편 - 무례하고 노골적인 후금의 외교 도발 Sat, 08 Jun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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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6 - 제1305편 - 조선 국왕도 황제추대에 동참하라니 Sun, 02 Jun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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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5 - 제 1304편 - 국상중에 들이닥친 후금의 사절단 Sat, 01 Jun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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